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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중에 하나인 '국외저축'에 대해서 쉽게 풀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외저축
개별 경제주체가 모자라는 돈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달(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줌)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민경제에서도 투자가 저축을 초과하게 되면 부족한 돈을 국외로부터 조달하게 되는데 이를 국외저축(foreign savings)이라고 합니다.
국외저축은 경상수지적자와 일치하며 경상수지적자는 순국외채무(국외채무-국외 채권)의 증가로 보전됩니다.
채무 - 채권관계에서 어떤 급부를 이행해야만 하는 의무를 뜻한다. 채권관계에서 채무를 지는 사람을 채무자라고 하며, 채무자는 채권자에게 재화나 현금으로 채무를 갚아나가야 한다.
※ 연관검색어
저축률/총저축/평균소비성향/평균저축성향
투자율